저 : 육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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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청년의 시절을 보냈다. 그 후로도 오랫동안 고단한 삶 속에서 많이 다치고 깨지며 수없이 넘어졌다. 결국 그 원인을 찾았고 비로소 안 다치며 잘 일어서는 법을 터득했다. 그런 사이에 학문적 갈증을 느끼며 공부에 매진했고 국문학, 심리학, 심리 상담학 등 일곱 개의 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 삶의 노하우를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강연도 하고 글도 쓴다. 소규모의 공동체를 운영하며 삶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글쓰기와 강사양성과정 등을 병행하고 있다.
지금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 삶의 노하우를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강연도 하고 글도 쓴다. 소규모의 공동체를 운영하며 삶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글쓰기와 강사양성과정 등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