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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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 하락이수를 오랫동안 독학으로 공부했으며 2007년부터 점술사로서 주역을 사용해 왔다. 그동안 《주역 해석이론과 점단사례》(2011),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점수 주역》(2013) 두 권의 책을 썼고 조주역학회를 통해 후학양성에도 힘썼다. 2015년부터는 8괘를 창시한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의 고장인 중국 감숙성 천수시(甘肅省 天水市)에 있는 천수사범학원(天水師範學院)에서 생활하며 현재까지 새로운 주역이론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