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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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박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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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소방 본부 화순 소방서에서 119 화재 진압대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연탄 시를 짓고, 연탄 그림을 그리고, 안전 노래를 부르며 부상당한 소방관을 돕기 위한 그림 전시회도 열고 있다. 그림은 점묘법을 사용해 수성펜으로 그리고 있다. 자기 몸을 태워서 온기를 만들어 주는 연탄과 자신을 희생해서 사람과 동물을 구조해 주는 소방관이 서로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연탄 시를 짓고 연탄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문학춘추>라는 계간지에 동시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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