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피 리갈 굴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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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소피 리갈 굴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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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일주일의 절반은 선생님이 되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작가가 되어 머릿속으로 아이들을 상상한다. 아이들의 환상에서 영감을 얻어 어른들의 코치 없이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매일 집에서는 벌써 성큼 자란 아들과 딸을 돌본다. 지은 책으로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마차를 탄 나의 왕자님』,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등이 있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로 2020 유니세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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