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권영모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호 운초(?初), 춘파(春坡), 찬들. 충남 공주 출생으로 書藝(서예)와 篆刻(전각)을 하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써 온 일기를 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저서로 시집 『울고 싶을 때 우는 남자』, 『어느새 언제나 그렇게』, 『너의 얼굴』, 『혼자였어』, 『내 마음의 여백』, 『안개가 되어』, 『고백』이 있다. 권영모의 대표 상품 오늘 나를 위로하고 있다 10,800원 (10%) '오늘 나를 위로하고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 나를 위로하고 있다 8,400원 '오늘 나를 위로하고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였어 9,000원 (10%) '혼자였어'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