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현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5년 풀잎 시동인 시집에 시를 발표하며 글을 쓰기 시작. 춘천민예총문학협회원. 시화집 『새들은 죄가 없다』, 시집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 그림산문집 『그리움 따윈 건너 뛰겠습니다』, 『누군가 나를 지울 때』, 『물병자리 몽상가』, 그림엽서집 『꽃과 밥』 등 다수. 정현우의 대표 상품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 9,000원 (10%) '초승달발톱꼬리왈라비' 상세페이지 이동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 9,000원 (10%)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 상세페이지 이동 물병자리 몽상가 11,700원 (10%) '물병자리 몽상가 '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