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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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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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람.
1976년 제1회 『한국문학』신인상(중편소설), 소년중앙문학상(동화), 『월간문학』신인상(동시)로 문단 데뷔. 동아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1989~1991년 한국연극협회 부산지부장 역임.
1989년 부산극작가협회 창립 회원
1998년 부산시립극단 창단 준비위원 및 운영위원(현).
부산대학교(연극과 영화의 이해)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현대희곡론)
부산예술대학문창과(극작실기론)
동아대 국문과(희곡 및 시나리오론)에서 강의.
2012년 현) 부산극작가협회 회장, 부경대학교 외래 교수.
1980년 창작희곡 「수직환상」(극단 한새벌)을 시작으로 극단.
전위무대, 예랑, 예술극장, 부산무대, 맥, 시나위, 세이, 부두연극단, 하늘 개인 날 등에 의해 20여 편의 창작희곡이 공연되었다.
<마스게임>(1985, 윤대성 작, 극단 한새벌), <시즈위벤지는 죽었다>(1982, 아돌 후가드 작, 극단 한새벌), <북어 대가리>(1994, 이강백 작, 극단 한새벌)
창작희곡집/ 『안개주의보』(1986)『산천에 봄은 다시 오고』(1996)『세한도에 봄이 드니』(2006)
공연비평집/ 『희곡분석과 공연비평』(1997)『공연과 비평』(2001)『부산연극사 자료집』(2005)『부산연극사』(2008)『부산소극장사』(2009)
동화집/ 『머나먼 나라』 외 8권
부산연극제 4차레 희곡상 수상(1988, 1991, 1996, 2004)
제25회 이주홍문학상 수상(희곡: 세한도에 봄이 드니)
제1회 전국 창작희곡 공모 은상 수상(희곡: 대숲에는 말이 산다)
2008년 자랑스런 연극인상 수상(한국연극협회)
2009년 <대숲에는 말이 산다>가 부산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2009년 제27회 전국연극제희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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