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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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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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라남도 해남 현산 고담리에서 태어나 2014년 계간 『열린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붉은 심장의 옹아리』, 『오늘밤엔 달도 없습니다』, 『꼭지 따던 날』, 『희아리를 도려내듯이』 등을 펴냈다. 한국문인협회, 전남문학회, 해남문학회, 목포문인협회 회원이며 2013년 『시아문학』을 발간하며 비영리법인 ‘시아문학’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화주제 문학작품상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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