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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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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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한문이 주는 즐거움에 빠져 온갖 고전을 즐겨 읽었습니다. 그 후 나이를 먹어가면서 책 읽는 재미에 빠져 도서관을 집 삼아 살다가, 문득 책이 재미뿐 아니라 세상을 올바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까지 전해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평생 책을 내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은 뒤 출판사를 시작했고, 직접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낸 책으로 우리 고전 번역서인 《징비록》, 《택리지》, 그리고 책 읽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하고 싶어 쓴 《세상의 모든 지식》, 《한국의 모든 지식》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독서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쓴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 어린이를 위한 동화 《백번 읽어야 하는 바보》 등이 있습니다.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초등학생부터 60대에 이르는 모든 시민을 상대로 열정적인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어려서 한문이 주는 즐거움에 빠져 온갖 고전을 즐겨 읽었습니다. 그 후 나이를 먹어가면서 책 읽는 재미에 빠져 도서관을 집 삼아 살다가, 문득 책이 재미뿐 아니라 세상을 올바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까지 전해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평생 책을 내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은 뒤 출판사를 시작했고, 직접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낸 책으로 우리 고전 번역서인 《징비록》, 《택리지》, 그리고 책 읽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하고 싶어 쓴 《세상의 모든 지식》, 《한국의 모든 지식》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독서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쓴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 어린이를 위한 동화 《백번 읽어야 하는 바보》 등이 있습니다.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초등학생부터 60대에 이르는 모든 시민을 상대로 열정적인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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