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국설희

이전

  그림 : 국설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다가 그림책에 흥미를 갖게 되어 일러스트를 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일 좋았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아기 구름의 숨바꼭질』과 『아, 소나기다!』를 쓰고 그렸으며, 『공짜표 셋 주세요!』, 『도담이의 보물 씨앗』, 『힘을 모아 구름을 후욱!』, 『어떤 모양이 좋아?』, 『선물 하나가 짜잔』, 『난 절대 설탕 안 먹어!』, 『커다랗고 커다란 지구』, 『앗, 쉬이~ 물렀거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국설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