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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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화성 동탄의 제자비전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가 92년 휴거설로 큰 도전을 받을 때, ‘92년 휴거설’의 오류를 밝히고 바른 성경의 가르침을 제시한 책, ‘때를 알라 주님이 오신다’를 집필, 출판했다. 성경은 500년 전까지 ‘암흑시대’로 불리는 중세시대에 잃어버렸다가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이신칭의’라는 광맥을 발견되었고, 그 이후 더 이상 광맥이 바닥난 폐광처럼 여겨져서 버려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Sola Scriptura’의 정신으로 종교개혁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Sola Scriptura’의 정신으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과 세계교회를 새롭게 하고 회복케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오직 성경’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평행선을 달리는 칭의론 논쟁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인 해법을 성경의 광맥에서 발견하여 첫 번째 책 “저 사람 천국 갈 수 있을까?”에서 제시했고, 이어 논쟁점으로부터 성경의 중요한 주제를 망라하는 내용들을 “구원탈락인가 거짓신자인가”에 제시했다. 그는 이 시대 신학과 신앙을 굳건히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고 든든히 세우는 비전을 품고 있다.
따라서 ‘Sola Scriptura’의 정신으로 종교개혁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Sola Scriptura’의 정신으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과 세계교회를 새롭게 하고 회복케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오직 성경’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평행선을 달리는 칭의론 논쟁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인 해법을 성경의 광맥에서 발견하여 첫 번째 책 “저 사람 천국 갈 수 있을까?”에서 제시했고, 이어 논쟁점으로부터 성경의 중요한 주제를 망라하는 내용들을 “구원탈락인가 거짓신자인가”에 제시했다. 그는 이 시대 신학과 신앙을 굳건히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고 든든히 세우는 비전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