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맹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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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맹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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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KAIST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이따금 괜히 힘을 준 글을 써내 가족 편집회의 때마다 핀잔을 듣는다. 학기 중에 과외로 돈을 벌어 방학 때는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인도와 히말라야를 여행하던 2012년 겨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미식과 길 찾기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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