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맹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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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맹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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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직장에서 연구년을 받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가족을 이끌고 간 맹씨 집안의 가장. 새로운 음식보다는 매일 먹던 것을 선호한다. 동네 화실에 다니며 미술을 배운다. 여행할 때는 운전과 라면 예찬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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