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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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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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본명:韓基錫, (아호:雪峰).
시민활동가이자 Samwon Corporation ceo 이다.
利川의 名山인 설봉산 자락 관고리 마을에서 어머니가 용꿈을 꾸고 태어나
어린 시절 남다른 끼와 재주를 인정 받아 축구선수 활동을 하던 중, 무릎관절손상과 부모의 반대로 국가대표의 꿈을 접고, 대학시절 부조리한 사회현상에 실망하여 ‘正義’를 외치며 민주화를 위한 학생운동을 했다. 군 법원에서 법무행정병으로 복무 후 대기업의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으나 사표를 던지고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도전을 시작했다.
雪峰山은 저자에게 쉼터이자 꿈의 낚시터이다.
초,중,고시절 봄, 가을 소풍의 단골장소였으며 설봉호수는 추억의 쉼터이자 쉼을 낚는 낚시터이기도 했다. 설봉폭포에서 개구리 헤엄을 뽐내고 썰매를 지치며 희망의 꿈을 꾸었다.
利川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정치학 석사, 충북대학교에서 정부재정회계학 박사 과정을 연구하고 있는 만학도이며 계간 ‘소박한 삶’을 발행하고 있다. 환경단체로부터 ‘환경을 지키는 인물’ 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지사 특별공로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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