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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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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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인생 최고의 자유를 경험했다. 이후 대만, 인도, 일본 등지를 여행하면서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여행의 매력에 중독되었다. 이제는 혼자 하는 여행보다 윤영과 함께 하는 여행이 더 좋다. 언젠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오로라를 보러 아이슬란드로, 바보바브나무와 여우원숭이를 만나러 마다가스카르로, ABC트레킹을 즐기러 안나푸르나로 떠날 거라는 꿈을 가슴 깊이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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