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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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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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 Luck,金永錄
돈 金, 영원할 永, 기록할 錄. ‘돈을 영원히 기록하라’는 이름이다. 이름 따라 사는 운명인지 몰라도 국립 세무대학을 졸업한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재정조달을 하는 국세청 세무공무원(1988년)과 세무사(1997년)로 3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세금전문가, 회계전문가, 금융전문가 및 지방재정경제전문가로서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과 절제,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정치행정가로서 활동할 것임을 자임한다.

광주전남전북(호남권역)지방세무사회 회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 자문위원
사단법인 우리민족 이사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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