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히카르도 데라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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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히카르도 데라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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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히카르도 데라히바는 1980년 주짓수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1986년 칼슨 그레이시에게검은띠를 수여받았습니다. 그는 다양한 주짓수 전설들을 이겨내고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가장 주목할 성과는 1986년 중반, 코파 칸토 챔피언십(Copa Canta o Championship)이였습니다. 또한 BJJ와 MMA 선수들을 훈련시키고 도와 주었습니다.
데라히바 가드는 80년대에 마스터 히카르도 데라히바가 창조한 주짓수 기술입니다. 기무라, 이제키엘, 데라히바 라는 이름을 따온 기술 중, 유일하게 주짓수 선수의 이름을 따왔으며, 기무라와 이제키엘은 유도가이며 그 이름을 따서 명명 된 기술은 고대 유도 기술입니다.(“기무라”는 유도에서 “우데 가라미” 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즈키엘”은 유도 “소데 구루마 지메”라고 합니다.)
주짓수 출현 당시 가장 많이 사용 된 가드 스타일은 클로즈드 가드였습니다. 데라히바는 훈련 하던 동료들의 체격보다 작은 체격을 가졌으므로 오픈 가드 기술을 사용하여 훈련해야 했습니다.이 가드 기술(그가 갈색벨트 부터)을 사용하면서 그는 많은 훈련 파트너들이 균형을 못 잡는 것을깨달았습니다. 특히 발을 갈고리처럼 사용했을 때 더욱 유용했습니다.(이 기술은 그가 말하길 생존 본능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데라히바는 가능성을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는 이미세계 최고의 가드 패서들과 함께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테스트를 수행하기에 완벽한실험 장소였습니다. 그 때 그의 파트너들은 “Guarda Pudim”(푸딩 가드) 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패서들이 균형을 잡지 못하게 푸딩처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그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 1986년 코파 칸토 챔피언십은 그의 새로운 가드를 인정받은 것과, 데라히바가 주짓수 중심세력들의 관심을 받게된 타이틀입니다. 데라히바가 명백한 우승 후보자를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그의 도전이 가치 있었고 그것을 증명하기위해,그의 훅을 최대한 사용해서 심판 판정으로 시합에서 이겼습니다. 이 시합에서 나온 새로운 포지션을 “데라히바 가드” 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주짓수 전문 미디어에 묘사되었습니다.
데라히바 가드는 처음 등장한 이래로 진화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세계 챔피언에 의해사용되고 가장 많이 가르치는 주짓수 기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원래의 형태를 다양한 형태로 개발하고 발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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