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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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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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듯이, 글이 모여 책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아 ‘하야시’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서 활동 중인 작가. 잠 많고, 침대에서 고양이와 함께 뒹구는 것이 취미이며 밖에 돌아다니는 것보다 집에서 뭔가를 하는 걸 더 좋아하는 집순이. 몽환적이고,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소재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내가 생각한 걸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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