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레오노라 라이틀

이전

  글그림 : 레오노라 라이틀
관심작가 알림신청
Leonora Leitl
1974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오스트리아 린츠 대학교에서 그래픽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행복은 새와 같아요』 『엄마와 블랙홀』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슈테판 대성당의 전설』 『세상에게 보내는 편지』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겐 새가 없어!』 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빌리 바이러스』라는 책은 2016년에 오스트리아 어린이청소년도서상을 받기도 했다.

레오노라 라이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