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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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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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잡탕이라 표현하는 작가는 주변으로부터 유학파, 검정고시 출신, 외향적인 사람, 집순이, 글쟁이, 경시생과 같이 요란하고 서로 모순적으로도 불린다. 이렇게 정신없고 현재진행형인 다채로운 삶의 입맛을 시로써 나누고 같이 맛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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