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안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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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문화일보 중편소설 「부엌으로 난 창」으로 등단
2013년 창작집 『큰 놈이 나타났다』
2013년 프랑스 eitions Philippe Rey에서 공저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 출간
2015년 한뼘자전소설 『나는 힘이 세다』 이북출간
2016년 소설집 『화요앵담』 출간
2013년 창작집 『큰 놈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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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소설집 『화요앵담』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