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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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조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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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榮順
시인. 1955년 도쿄출신 재일2세로 동인지 『봉선화』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하이쿠동인, NPO법인 「계절어와 세시기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
저서로는 『일본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봉선화가 피었다』, 하이쿠시집 『들풀』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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