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다 아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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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晶房
시부야 우구이스다니 초에 위치한 작은 채식 식당 [나기식당]의 주인.
잡지 편집, 음악 관련 글 기고, 편집 디자인, 인디레이블 운영 및 라이브 공연 진행, 무대 조명과 음향 담당, 영화 영사 및 엔지니어링, 재즈바의 바텐더, 레코드 가게 점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들을 시도했다. 그러다 마흔이 넘어 시작한 비건 식당은 돈이 아니라 비전을 따라 심장이 시키는 대로 만들어 나간 그야말로 열정의 산물이다. 가게 선정부터 내부 인테리어, 메뉴 개발과 스태프 관리까지 스스로 맡아 해왔다.
나기식당은 이제 일본보다도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비건 식당이 되었다. 비건들의 성지인 해피 카우의 추천 맛집, 여행 전문 웹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평점 높은 맛집으로 소문 나며, 무사시코야마 역 부근에 2호점을 내는 등 비건 요리의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잡지 편집, 음악 관련 글 기고, 편집 디자인, 인디레이블 운영 및 라이브 공연 진행, 무대 조명과 음향 담당, 영화 영사 및 엔지니어링, 재즈바의 바텐더, 레코드 가게 점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들을 시도했다. 그러다 마흔이 넘어 시작한 비건 식당은 돈이 아니라 비전을 따라 심장이 시키는 대로 만들어 나간 그야말로 열정의 산물이다. 가게 선정부터 내부 인테리어, 메뉴 개발과 스태프 관리까지 스스로 맡아 해왔다.
나기식당은 이제 일본보다도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비건 식당이 되었다. 비건들의 성지인 해피 카우의 추천 맛집, 여행 전문 웹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평점 높은 맛집으로 소문 나며, 무사시코야마 역 부근에 2호점을 내는 등 비건 요리의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