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네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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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네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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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Weiss
1974년 브레멘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언어 및 인문과학을 공부한 뒤 한 대형출판사의 원고편집인으로 일하면서 실용서 및 소설과 아울러 슈테판 보너 씨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유치원에서 남자아이들과 처음으로 대결한 후로 남자라는 존재를 늘 신기해하며 살고 있다. 공동저자인 슈테판 보너와 본서인『베타맨』을 비롯하여 『제너레이션도프(멍청이 세대)』『우리는 원래 얼마나 모자라나?』『성스러운 똥. 종교가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까?』『마음껏 멍청하세요. 제너레이션 도프(멍청이 세대)를 위한 응급조치』등등의 공저를 내놓아 신세대에게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풍자로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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