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정유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원도 춘천에서 초등 교사로 일하며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파랑의 여행』으로 제9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까불고 싶은 날』 『까만 밤』 등을 썼습니다. 정유경의 대표 상품 미지의 아이 11,250원 (10%) '미지의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소중한 내 친구! 9,900원 (10%) '소중한 내 친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