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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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치만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라는 명언을 좋아하는 저자는, 산책이야말로 인생을 천천히 바라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한다.
학기 중엔 학교를, 방학이면 영어 학원에 가기 위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조금 바쁜 일상이지만, 금요일이 지난 주말의 달콤함만큼은 천천히 즐기고 있다. 이렇듯 조금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다. 산책을 통해, 그리고 스무 살만이 가질 수 있는 시선을 통해 어떻게 소소한 행복을 찾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한다.
학기 중엔 학교를, 방학이면 영어 학원에 가기 위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조금 바쁜 일상이지만, 금요일이 지난 주말의 달콤함만큼은 천천히 즐기고 있다. 이렇듯 조금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다. 산책을 통해, 그리고 스무 살만이 가질 수 있는 시선을 통해 어떻게 소소한 행복을 찾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