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을에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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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을에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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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의 한자인 ‘숨을 둔遁, 마을 촌村’에서 따온 이름의 모임. 재건축을 앞둔 둔촌주공아파트를 기록한 책 <안녕, 둔촌주공아파트>를 발행하였고, 동네의 상징이었던 기린미끄럼틀 철거 전에 ‘마지막 불꽃놀이’를 개최하였고, 주민들의 이주가 진행되던 2017년 가을에는 마지막으로 동네를 둘러보도록 ‘둔촌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14년 <아파트 인생 展>(서울역사박물관), 2017년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공동체 아카이브(일민미술관) 전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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