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 웨인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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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진 웨인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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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과 2010년에 특집 보도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워싱턴포스트]의 기자이며 유머 칼럼니스트이다. 현재 가족과 워싱턴D.C.에 살고 있는 그는 가족에게 자신이 죽으면 워싱턴 의회 묘지에 묻어 달라고 미리 유언을 남겼다. 그곳이 개들이 가장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묘비병도 이미 써 놓았다. ‘개를 사랑했던 유머 작가 진 웨인가튼’ 묘비 모양은 꼭 소화전 모양이어야 한다!
『건강 염려증 환자의 삶과 죽음에 관한 안내서The Hypochondriac's Guide to Life. And Death』, 『나는 바보와 함께 산다I'm with Stupid』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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