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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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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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이라는 산문집을 스스로 발행하면서 데뷔 후 꾸준히 독립적인 활동을 통해 『꽃같거나 좆같거나』, 『이별의 도피처 사랑의 도시』, 『사랑하고도 불행한』, 『기억의 범람』 등 아홉 권의 작품을 공개하며 사랑의 가능성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CBS 라디오 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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