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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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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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글과 그림을 보면 왜? 그리도 부끄러운지…, 지금의 작품도 언젠가는 부끄러움으로 다가오겠지만 그래도 지금, 박 북 작가는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합니다. 최근의 저작으로는 [난, 두렵지 않다-자유와 정의의 인문학 캐릭터 열전], [아샤의 전쟁], [자말, 최후의 결투-나를 건들지 마라!], [수미야, 미안해…] [개가 우는 이유]등이 있고, 2015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세종 도서 문학 나눔 선정]에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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