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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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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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 PARK
프리랜서 콘텐츠 제작자. 세상에 궁금한 게 많아 먹고 싶은 것도 많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모든 이를 존경한다. 여행 생활인이 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맛을 보게 되었고, 그 맛이 여행의 목적이 되었다. 맛있는 요리도 좋아하지만, 요리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좋아 유럽 요리의 역사와 셰프를 한국에 소개해왔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처음 시작된 파인 다이닝 프로젝트가 미국 동부에서 마무리되던 날, 형용할 수 없는 영혼의 포만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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