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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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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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村 愛音
197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여러 서점, 공립도서관, 인쇄회사에서 일했고, 그 과정에서 책을 만들고 오래된 책을 손보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7년부터 ‘수제본 공방 마루미즈’에서 수제본 기술을 배웠다. 2011년부터 ‘고서적과 수제본 욘네’를 열어 헌책 수리와 수제본 주문 제작을 병행하면서 정기적으로 수제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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