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지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람을 알아가며 겪는 통증과 간헐적인 단맛을 기록한다. 아직 스스로를 어리다고 생각하는 당신과 일기장을 공유하고 싶다. 그리고 토닥여주고도 싶다.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다고. 우리는 매 순간 마음의 생살을 찢으며 자라나고 있으니. 신지별의 대표 상품 별의 별 이야기 3,240원 (10%) '별의 별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별의 별 이야기 9,500원 '별의 별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별의 별 이야기 (미니북) 4,320원 (10%) '별의 별 이야기 (미니북)'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