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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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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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번역가. 블로그 글쓰기 1세대로 수필, 영화 리뷰, 보드게임 리뷰, 매거진 칼럼 등을 썼고 여행기와 보드게임을 자가출판함으로써 ‘없는 건 내가 만들면 된다’는 신조를 공고히 했다. 2017년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소설 《심야마장: 레드 다이아몬드 살인사건》으로 데뷔한 뒤, 일본 문학과 게임을 번역하면서 다양한 글을 쓰다 2021년 황금가지의 신체강탈자문학 공모전에서 SF 호러 미스터리 단편소설 〈자애의 빛〉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부터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스마트폰 등장 이전의 전자기기에 대한 수필을 모은 앤솔러지 《한때 우리의 전부였던》에 참여했다. 지금도 낡은 물건들에 둘러싸인 채,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일기와 수필 쓰기를 계속한다. 카카오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한 ‘쓸모는 없지만 버리기도 아까운’으로 10회 브런치북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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