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안영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합통신에 통폐합된 동화통신 외신기자 3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7년, 경상북도가 출자한 경북통상 대표이사 6년 재임. 2008년 월간 ‘한국수필’로 등단. 저서『비극의 샘』2014년 우수문학도서 선정. 안영환의 대표 상품 그리움의 여울목에서 12,350원 (5%) '그리움의 여울목에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