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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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정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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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동화읽는어른 모임’에서 동화를 읽고 동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 『생쥐처럼』, 『방귀쟁이 할머니』, 『닝컨 시대』, 『내 이름을 부르면』, 『구름사다리로 모여라』 등을 썼습니다. 그림책으로 처음 『네가 온 날』의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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