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선대학교 이미지연구소

이전

  저 : 조선대학교 이미지연구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김신식_ 산문가. 2008년 인문사회비평모임 《당비의 생각》(구 당대비평)의 간사로 비평·출판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문 예지 《문학과사회》, 사진잡지 《VOSTOK》의 편집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주력 분야는 시각문화연구와 감정사회학이다.

문강형준_ 문화평론가. 《문학동네》 편집위원. 위스콘신대 학교에서 영문학/문화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중 앙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본주의, 재난, 파국, 괴물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문화·문학 텍스트를 분석하며 한국사회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저 서로 《감각의 제국》, 《파국의 지형학》,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 《비평가의 임무》, 《광신》, 《권력 을 이긴 사람들》 등이 있다.

오혜진_ 성균관대 학부 및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 했다. 논문으로 <‘심퍼사이저’라는 필터: 저항의 자원과 그 양 식들>, <카뮈, 마르크스, 이어령: 1960년대 에세이즘을 통해 본 교양의 문화정치>, 평론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 <페미니스트 혁명과 한국문학의 민주주의>, <누가 민주주의를 노래하는가: 신자유주의시대 이후 한국 장편 남성서사의 문법 과 정치적 임계> 등이 있다. 미디어, 서사, 젠더/섹슈얼리티 개 념 등을 중심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진태원_ 연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 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 다. 현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고, 《황해문화》 편집위원으로 있다. 스피노자를 비롯한 서양 근 대철학과 현대 정치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을의 민 주주의》, 《스피노자의 귀환》(공편), 《포퓰리즘과 민주주의》(편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법의 힘》, 《마르크스의 유령들》, 《폭력과 시민다움》, 《불화: 정치와 철학》 등이 있다.

김미정_ 문학평론을 하며, 플랫폼 〈문학3〉을 만들고 있다. 정 체성주의적 문학을 넘어선 문학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 상상 하고 있다. 근래에는 새로운 유물론적 조건들과 연동되는 감 수성, 말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쓴 글로 <흔들리 는 재현·대의의 시간>(2017)이 있고, 옮긴 책으로 《정동의 힘》(2016), 《군도의 역사사회학》(2017) 외 여러 권이 있다.

박진우_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5대 학 사회과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신문방 송학과에 재직 중이다. 저널리즘과 문화연구 분야를 주로 연 구하고 있다. 저서로 《집단감성의 계보》(2017, 공저) 등이 있 으며, 역서는 조르조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및 《왕국과 영 광》이 있다.

심정명_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비교문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오사카대 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 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아시아콘텐츠연구소에서 내셔널 리즘, 기억, 일본의 현대소설과 서브컬처 등을 연구하고 있 다. 저서로 《탈전후 일본의 사상과 감성》(공저), 《폭력과 소 통》(공저) 등이, 역서로 《유착의 사상》, 《스트리트의 사상》, 《피안 지날 때까지》 등이 있다.

임경규_ 동국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유타대 영문과 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선대에 재직 중이다. 소수 자담론, 문화이론, 아시아계 미국문학 등에 관한 담론을 연 구 중이다. 저서로 《디아스포라 지형학》(공저), 《문화산업, 이미지, 예술》(공저) 등이, 역서로 《현재의 역사가 미셸 푸코》가 있다.

조선대학교 이미지연구소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