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위다푸

이전

  저 : 위다푸
관심작가 알림신청
위다푸는 도쿄대학 경제학부에 재학 중이던 1920년 무렵에 궈모뤄, 청팡우 등과 문학단체 창조사의 결성을 주도했으며, 1921년 자전체 소설인 「타락(?淪)」을 발표하여 문단을 놀라게 했다. 소설집 『타락(?淪)』 외에, 장편소설 『길 잃은 양(迷羊)』, 『다푸 유기(達夫遊記)』와 『나의 참회(我的懺悔)』 등의 산문집을 남겼다. 이 책에 실린 「타락」은 1921년 10월에 출판된 소설집 『타락』에 발표되었으며, 「봄바람에 취한 밤(春風?醉的晩上)」은 1924년 2월 『창조(創造)』계간 제2권 2호에 발표되었다.

위다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