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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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경북 고령 쾌빈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2001년에는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기도 했다. 시집으로 『바람의 行方』, 『잡풀의 노래』, 『조롱당하다』, 『누드시집』, 『못갖춘마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