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리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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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리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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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작가라고 불리면 아주 거창한 것 같아서 아직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필명으로 리코리스 꽃을 적으려다가 실수로 리리코스가 되었습니다.
꽃 대신 화장품인 필명입니다.

레몬아가씨와 궁궐연담을 썼습니다.
twitter @do_m_k
mail riricosmail@gmail.com
소개글에 적기 위해 오늘 작가 메일을 만들었습니다. 자주 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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