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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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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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젊은 날을 견디고 있다. 말을 잘하는 법을 몰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하더라도 조금은 따뜻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몇 번의 인 필드 플라이 끝에는 언젠가 안타를 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으려 한다.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되지 못했더라도, 당신은 나에게 글이 되었다. 한없이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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