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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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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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종이 끝에 쓰던 글을 시작으로 낱장들이 모여 2018년 드디어 책으로서 빛을 본다. 글이 좋아서 읽고 쓰던 취미가 반오십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에 벚꽃처럼 펼쳐진다. 벚꽃이 피는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에 맞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그런 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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