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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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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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와 영화이론을 중심으로 연구해왔고, 특히 세계체계의 맥락에서 한국영화의 형세를 살펴보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언젠가 영화이론에 관련된 저서와 1970년대 초중반에 제작된 임권택의 영화에 대해 글을 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문화/과학》 편집위원이며 2022년부터 한국문화연구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다. 《라캉과 한국영화》(2008), 《한국영화, 세계와 마주치다》(2018),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을 향하여》(2022) 등을 함께 썼다. 최근에 쓴 글로는 〈‘메드베드킨 집단’과 러시아혁명의 영화적 기억〉 〈어긋난 전쟁의 기억: 〈증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삶과 생태사회주의〉 〈객체지향 존재론: 밋밋한 존재론인가 대상지향 존재론인가〉 〈좌파 포퓰리즘을 둘러싼 몇 가지 질문들: 이론과 쟁점〉 〈Global Solidarity between Gwangju and Buenos Aires: Good Light, Good Air(2021)〉 등이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에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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