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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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신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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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 ‘현이의 나막신’이 당선되었다.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동화작가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누구나 공감하고, 세상의 소소한 것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들고자 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학부모들과도 활발히 만나고 있다. 도서관, 생활문화센터에서 독서, 글쓰기,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책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책이 살아 있다》 《국어 실력부터 키워라》 《WHAT?(날씨)》, 그림동화 《도와주고 싶었어요》 《심심한 막내둥이》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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