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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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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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주)인컴씨를 창업하고 경영하는 동안에도 지식과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인쇄된 종이 냄새를 잊어본 적이 없다. 월간 한올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하였다. 2018년 시집 『아궁이에 불 지피고』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 산문집을 출간하면서 길 잃은 철새가 제집을 찾아온 양 포근함을 맛보고 있다. 2019년 산문집 『버릴 줄 아는 용기』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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