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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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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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레달입니다.
한 번쯤 써보고 싶었던 장르였는데,
저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말로 찾아뵙게 되어 더더욱 기쁩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님들 모두 원하는 일이 이뤄지는 2018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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