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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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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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O
일러스트레이터 겸 직장인. 그림 그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개랑 산책 나가서 노는 걸 가장 좋아한다. 굴러들어온 돌, 아니 바위 같은 누렁이 ‘제시카 심순’이 집 안의 커다랗고 듬직한 산이 되더니 결국은 가족이 되어버렸다. 현재 고양이 봄이, 루피와 굴러들어온 ‘시카’까지 네 가족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인스타그램·트위터 @jessica_sim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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