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승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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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승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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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프리랜서. 아는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박학다식한 작가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지금은 소설, 시나리오, 학습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

사랑스런 고양이 장미와 스미레 그리고 인간의 교감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와, 북한산에 사는 7마리 유기견들이 한 가족이 되어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바우네 가족 이야기』에 이어, 멸종 위기에 처한 늑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그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람보다 좋아한다. 지금까지 고양이만 열두 친구를 떠나보냈다. 장미는 생후 2개월에 그에게 와서 열세 살에 떠났고, 스미레는 생후 2개월에 와서 열두 살에 집을 나갔다. 처음 나가서 여태 소식이 없다. 다만, 닮은 아이를 발견했다. 저자는 결국 장미와 스미레에 대해서 쓰기 시작했다.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가 탄생한 배경이다.

그는 겨울이 오면 거리의 아이들을 걱정하고, 비가 내리거나 눈이 오면 그 걱정은 더욱 커진다. 올겨울은 또 어떻게 지낼까. 온통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늘 터전을 사람들에게 온통 점령당한 아이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듯하다고 하소연한다. 그의 걱정은 『바우네 가족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나키스트 박열』, 『디자이어 유닛』, 『한련화』, 『소설 사임당』, 『해동육룡이 나라샤』, 『한련화』, 『사의 찬미』, 『나도 이제 그 이름을 알겠어』, 『배반의 나라』(1ㆍ2), 『피규어』, 『맥아더와 인천상륙작전』, 『냉동실의 까마귀』, 『라바 학습 만화』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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