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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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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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까지 케어하는 약사 김유지
1990년대 말 약사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아벤느 회사의 초청을 받아 제약 기업의 화장품 공장과 파리의 약국들을 견학하고 돌아와 피부 공부를 시작했다. 10년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약국화장품을 접목한 약국을 경영했다. 얼굴에 심한 열감과 부종, 붉어짐, 염증성 구진과 고름 등이 생기는 ‘주사rosacea’라는 피부질환을 호되게 겪으며 환자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아토피와 여드름, 햇빛화상과 햇빛알레르기 등 피부가 아픈 사람을 많이 만났다. 약과 화장품의 약리를 잘 알기에 피부가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약과 화장품을 써야 피부가 행복함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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