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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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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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아닌, 019로 시작하는 휴대전화를 씁니다. 아직도 그런 번호가 있냐고 다들 놀라요. 모두가 손 안에 최신 정보 기기를 가지고 다니는 세상이지만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언니, 오빠들에게 사회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책을 쓰는 작가이기도 해요.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출동! 초록반이 간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등 여러 책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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